[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함평군 보건소가 군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함평군은 “전남도와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2022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군 간 정신 건강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양질의 사업 발굴을 통한 도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운영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사업 ▼정신건강증진 ▲정신응급대응 등의 지표를 계량화해 평가했다.
군은 올 한 해 ▲중증 정신장애인 관리사업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대응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 ▲정신장애인 인식개선 홍보·캠페인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 등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명희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애쓰신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내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