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팝 음악시상식 조직위원회는 이날 시상식에서 ▲사브리나 워싱턴(팝가수, Pop/Soul Award 상) ▲루벤 디 마담(프로듀서/DJ, Rising Star Award 상) ▲알렌 니글리쉬(프로듀서, Producer Award 상) ▲리카르도 윌리암스(팝가수, Pop/RnB New Comer Award 상) 등의 수상자들에게 본상을 수여했다.
조직위원장인 “리리(Lee Lee)” 회장은 예술의 순수함을 만들어준 본인의 아름다운 고향인 속초에서 발대식(2017) 및 제‘1회(2018)’ 대회 개최와 본인의 젊음을 바친 예술의 깊이와 성과를 만들어준 영국 런던에서 ‘2회(2019)’ 대회를 하였으며, 아시아 대표 도시의 하나인 서울에서 ‘3회(2021)’를 코로나 19의 변종인 오미크론의 급격한 확산으로 온라인으로 하였으며, 제’4회(2022)’ 서울 대회를 지난, 10월29일 이태원 참사와 최근, 코로나 19의 재유행으로 또다시, 온라인으로 변경 진행하였다.
“리리(Lee Lee)”회장은 2023년 코로나 19 및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사태와 국제정세가 좋아지는 대로 ‘제5회‘,시상식의 일정을 발표하여 온라인으로 수상하신 모든, 수상자들을 다시 초대하여 국내외 가수들의 축하공연 및 시상식 행사를 열 것이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내한하여 팝 음악으로 전 세계가 하나가 되고, 우리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명예스럽고 존경받는 시상식으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아시아 최초의 팝 음악시상식인 ‘세계 팝 음악시상식’ 조직위원회의 “리리(Lee Lee)” 회장의 행보가 앞으로 더욱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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