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비롯한 광산구 직원들이 24일 오전 광주의 관문인 광주송정역에서 지난 사흘간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한편, 광산구는 이날 오전 전 직원이 참여해 인도, 버스정류장 등 시민 불편이 우려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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