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최근 난방비 폭등으로 부담이 가중된 전남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에 월동난방비 3억 5천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5일 전라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교육실에서 김동극 전남 사랑의열매 사무처장과 전남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월동난방비 3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3억 5천만 원은 전남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482개소에 지원되며, 겨울철 등유·연탄·도시가스·심야전기·화목·경유 등 월동기 난방비로 사용된다.
김동극 전남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강한 한파와 더불어 최근 난방비 폭등까지 더해져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운영에 큰 부담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며 “오늘 지원되는 난방비를 통해 시설 이용자분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