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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2022 화순바이오메디컬 워크숍’ 개최 - ‘의료현장 아이디어 산업화의 실제’ 주제로 발표 이어져
  • 기사등록 2022-12-22 12: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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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원장 김형석)은 지난 16일 오후 병원 지하대강당에서 ‘202 화순바이오메디컬 워크숍(HBMW)’을 개최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워크숍은 국내 유일의 백신특구인 화순백신산업특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병‧연‧관 연구협력 네트워크의 연례 학술행사다. 


지난 2010년부터 난치병 치료와 백신을 연구·개발 중인 연구자들이 참여해 최신 생물의약 연구개발 내용을 소개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다.

 

올해는 기초연구 성과와 의료현장에서의 아이디어를 산업화하기 위해 ‘의료 현장 아이디어 산업화의 실제’라는 주제로 관련 기업과 연구자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화순전남대병원 핵의학과 강세령 교수가 ▲인공지능 기반으로 폐암의 예후와 예측을 주제로, 클리노믹스 이성훈 대표는 ▲암 조기진단을 위한 ctDNA 활용, 랩스피너 이규상 대표는 ▲정밀의료 액체생검(혈액과 소변) 엑소좀의 분자진단 관련 임상연구 진입에 관련한 노하우, 박셀바이오 이제중 대표 등은 ▲의료현장에서 산업화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 전남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송주현 교수와 화순전남대병원 혈액내과 양덕환 교수가 각각 신경대사질환 연구개발, 면역종양학 연구개발 분야에서 화순전남대병원과 화순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가 인정돼 ‘우수 연구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병리과 노명균 교수 ▲이비인후과 정은경 교수 ▲종양내과 방현진 교수·선은진 교수 ▲혈액내과 송가영 교수 ▲영상의학과 정원기 교수 등 6명에게 ‘젊은 의학자 연구 학술상’을 수여했다.

 

정용연 화순전남대병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화순전남대병원과 화순군을 중심으로 정밀의료에 기반한 암치료와 세포면역백신치료제 뿐 아니라 다양한 바이오의료산업이 융합되어 발전하는 토양이 되길 바란다”며 “2024년에 완공될 개방형의료혁신센터를 중심으로 화순전남대병원은 미래의료를 선도할 바이오헬스 연구개발과 의료산업화의 주연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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