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 삼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정수, 이하 지사협)가 2022년 한 해 동안 삼도동에서 유일하게 출생한 가정에 출산 축하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삼도동 지사협 ‘햇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축하금 전달과 함께 각종 양육시책을 안내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정수 삼도동 지사협 위원장은 “마을에서 아기 울음소리를 듣기 어려운 시기 한 가정의 출산은 마을의 경사”라며 “아이가 살기 좋은 삼도동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40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