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성군협의회(회장 선병진)는 12월 16일(금) 14시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2022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위기관리 및 평화전환을 위한 북한 견인 방안'을 주제로 격변하는 국제정세와 최근 북한의 군사동향에 따른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과 한반도 평화전환을 위한 북한 견인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담대한 구상의 당면 추진과제 및 윤석열 정부가 추진해야할 외교적 우선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2022년도 협의회 평화통일 활동보고 등 자체 안건을 논의하였다.
선병진 협의회장은 자유, 평화, 번영의 한반도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아무리 어렵고 힘들겠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갖고 평화의 전도사로서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보성군협의회는 통일에 관한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결집을 추진하는 헌법기구로써 청소년 현장 견학 및 평화통일 강연회,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등 지역내 평화통일 기반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