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12월 7일(수) 경북 구미시 코오롱인더스트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차관, 경상북도 이달희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구미 저탄소 대표모델 산단 지정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정부에서 발표한 ‘산업단지 혁신 종합대책’의 일환으로,산업단지의 저탄소 전환을 위한 민간과 공공부문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신재생 클러스터를 구축해 RE100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며,이를 위해 정부-지자체-민간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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