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풍양면(면장 류창권)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면복지회관에서 풍양농협, 풍양면새마을부녀회, 고향생각주부모임풍양지회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 줄 김장담그기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경숙)와 고향생각주부모임 풍양지회(회장 정송자)가 공동으로 주관해 배추 700여 포기로 담근 김장김치를 마을 경로당 48개소와 홀로 사시는 어르신, 어려운 이웃 30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두 단체는 6년 전부터 이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하면서 지역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많은 주민들의 후원과 협조가 이어져 지역사회의 온기를 더했다.
류창권 풍양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준비해주신 두 단체를 비롯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면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김장김치와 함께 따뜻한 이웃사랑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 단체 또한 “추운 겨울이지만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두 단체가 서로 협력해 더욱 많은 면민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