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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기간 매실차 시음회 열어
  • 기사등록 2010-03-16 19: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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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호남본부 순천지사(지사장 김동인)와 옥곡영업소(소장 이영기) 가 공동으로 14번째 광양매화문화축제를 맞이하여 축제기간 초행길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 하고자 축제기간 영업소 광장에 안내소를 설치하여 빠른 길 안내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하이패스 50%달성 목표 와 후불하이패스카드 활성화 홍보을 위해 다압면 행사장에서 순천지사 직원들은 매실를 구입 시음회실시와 저탄소 녹색성장인 “하이패스는 나무 한그루 심는 것과 같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하이패스 활성화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옥곡영업소는 다압면 청매실농원 협조로 매실 액기스를 지원받아 축제기간 광양 매실를 알리기 위해 깜짝 이벤트행사를 실시하여 고속도로이용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매실차시음회와 자체제작한 안내도 및 광양시 관광홍보물배부 등 광양시 알리기에 적극동참 하고 있다.

또한 고속도로 주변에 매화나무를 식재하여 광양매화 홍보와 화사한 영업소가 될 수 있도록 이미지 제고에 노력 하고 있다. 매화축제 행사장 가는 안내도는 요금소에 항시 비치하고 있으며 필요로 하시는 이용객은 직원의 안내을 받으면 된다.

한편 옥곡영업소 직원들은 축제기간 지. 정체 해소와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빠른길, 편리길, 안전한길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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