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미력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백형숙)와 미력면새마을부녀회(회장신경애)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두 단체가 협력하여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사흘 동안 김장김치 300포기를 담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100세대와 관내 등록 경로당 22개소에 전달했다.
보성강수력발전소는 김장비용 500만 원을 후원하고, 행사에 함께해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했다.
미력면여성자원봉사회 백형숙 회장은 “정성으로 만든 김치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박신자 미력면장은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준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력면여성자원봉사회와 미력면새마을부녀회는 주변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