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전남 영암군은 지난 12일 학산면 유천마을에서‘펀(FUN)한 대동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유천마을에서는 농사일로 분주한 가운데서도 축제 준비를 위해 오랫동안 풍물 연습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행사를 준비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7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풍물공연과 장화꾸미기 대회, 새끼꼬기 대항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흥을 돋우며 마을 전체의 연대와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이날 유천마을을 방문해 주민과 함께한 우승희 군수는 “이렇게 의미있는 축제를 위한 그간의 노력과 우리군의 전통계승에 늘 애쓰고 계시는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공동체 문화를 위해 앞으로 행정에서도 더 나은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축제는 주민화합, 전통계승, 향토자원 특화를 목적으로 지역민들이 주체가 돼 축제의 기획과 준비, 실행 등 전 과정을 주도하는 주민자치형 축제로 지역민의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