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가 이용 연령대와 목적에 맞춘 다양한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우드랜드에서는 유아숲, 산림치유,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 4세 ~ 7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연을 탐구하고 감각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이다.
숲속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계절마다 변화하는 다양한 꽃, 열매, 곤충을 매개로 친구들과 소통한다.
놀이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화를 학습는 데에도 좋은 프로그램이다.
산림치유와 숲해설은 숲속에서 마음의 평화를 느끼고 삶의 활력을 얻기 위한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편백숲에서 만들어지는 피톤치드와 폭포나 연못을 통해 분출되는 음이온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피로해진 몸과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우드랜드 산림체험 프로그램은 각각 유아숲, 산림치유 11월 30일, 숲해설12월 15일 종료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우드랜드 산림체험은 우드랜드만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위탁운영을 통한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알짜배기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발전을 통해 치유과 휴식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는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홈페이지(jhwoodland.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