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웅치면은 10월 중순부터 중산1리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세탁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세탁서비스는 혼자 살거나 거동이 불편해 이불 빨래 같은 큰 빨래, 운동화, 겨울점퍼 드라이크리닝을 수거부터 세탁 후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15개 마을을 순회하며, 1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웅치면은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가 취약 계층들이 보다 건강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탁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무거운 이불을 빨래하기 어려워 포기하고 있었는데 집까지 와서 세탁물을 가져다가 세탁과 건조까지 해주니 너무 편하고, 새 이불을 덮는 느낌으로 기분까지 깨끗해졌다.”며 큰 만족도를 보였다.
이형춘 웅치면장은 “갑자기 떨어진 기온으로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도 지역민의 행복한 잠자리 제공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애써 주신 복지기동대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마을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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