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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녹동항, 클린 국가어항 대상지 최종 선정 돼 - 내년부터 3년간 국비 100억 이상 투입 - 녹동항 환경개선 및 공공시설과 어촌계 시설 등 정비 추진
  • 기사등록 2022-11-01 11: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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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김승남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ㆍ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1일 고흥군 녹동항이 해수부 ‘클린 국가어항 사업’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녹동항 전경(사진/김승남 의원실 제공)

해수부는 지난 6월 23일부터 9월 22일까지 ‘클린 국가어항 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10월 한 달 동안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친 뒤 11월 1일 고흥 녹동항을 비롯한 전국 5개 국가어항을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클린 국가어항 사업은 어항 내 방치된 어구와 기자재를 정리하고 어항을 경관이 살아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정비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어항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어항 내 각종 시설을 어항의 특성에 맞게 체계적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해 3년간 국비 100억원 이상이 투입된다.


1971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고흥 녹동항은 방치된 어구와 시설구역의 정비가 필요하고, 신항과 구항의 기능과 편의 시설에 따른 공간 정비의 필요성이 높았다. 또한 이번 사업으로 관광자원과 어촌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다기능 어항으로 발전할 계기가 마련됐다.


김승남 의원은 “클린 국가어항 사업을 통해 고흥 녹동항의 환경과 경관이 개선되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도 더 많이 녹동항을 찾을 것”이라며 “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고흥군과 함께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어항은 국가가 직접 개발하는 어항으로 전국 연안과 섬 115곳에 분포해 있다. 고흥 녹동항은 남해 중서부 해상교통의 중심지로서 물류․유통 기능을 갖춘 신항과 수산․관광․레저 기능을 갖춘 구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소록도, 바다정원, 해넘이. 소록대교, 거금대교가 있어 개발 잠재력이 높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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