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하 LINC 3.0 사업단, 단장 이상찬)은 지난 10월 25일(화) 오후 4시 목포 샹그리아호텔에서 창업미니클러스터 ‘S-100’ 발대식을 갖고, 2022년 본격적인 미니클러스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창업미니클러스터는 전라남도 지역창업가 12인과 목포대 재학생 창업동아리 및 창업인큐베이팅 지원을 받고있는 학생 및 학생창업자로 구성되어 있다.
창업미니클러스터는 초대회장에 더블에스 신선 대표와 총무로 (유)비파밍 김경희 대표를 선출하고, 정기모임은 내년 5월과 10월에 갖을 계획이며 수시로 분과, 소모임을 운영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날 미니클러스터는 창업동아리 및 창업인큐베이팅 팀별로 멘토링을 진행하며 ▲수익창출 및 사업의 방향성, ▲마케팅 시장 세분화 방법, ▲창업초기 아이템 선정과 고객 선정 시 고려해야 하는 요소, ▲SNS 홍보방법 등 멘토 창업자들에게 자문을 얻을 수 있었다.
목포대 LINC 3.0 사업단 이상찬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목포대 LINC 3.0 사업단 창업성장지원부는 창업미니클러스터의 활동에 적극 지원하여 향후 정기모임 및 분과모임을 갖을 것이며, 미니클러스터의 운영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라며 “지금은 미니가 들어간 클러스터지만 참석하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왕성한 활동과 사업단의 적극적 지원으로 창업기업 100개를 달성해 미니를 뗀 클러스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대는 창업을 위해서 창업동아리, 창업인큐베이팅, 글로벌셀러 육성, 창업미니클러스터 등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오는 11월 9일(수) 목포대 플리마켓 및 창업동아리 성과전시회를 개최해 성과를 확산하며 환류시스템을 통해 내년 사업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