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오늘 기점으로 전 세계 40개국에 특별 초청된 장애인 소재로 한 로맨스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연출: 신성훈 감독, 박영혜 신인감독) 가 할리우드에서 권위 있는 영화제 중에 하나인 ‘제10회 할리우드 버지 필름 어워즈’ ‘장애인 인권 영화 부문 감독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할리우드에서만 세 번째 특별 초청작 선정 및 노미네이션이 됐다. 앞서 지난9월30일에는 미국 할리우드에서 개최된 ‘할리우드 블루버드 영화제’에서 유일하게 한국작품 중에 ‘베스트 드라마상’ 과 ‘베스트 감독상’ 2관왕을 했다.
제작사 라이트픽처스에 따르면 ‘제10회 할리우드 버지 필름 어워즈’ 는 ‘짜장면 고맙습니다’ 에 대한 평가가 높았다. 노미네이션 후보 선정 됐다는 소식을 이메일로 통보를 받았는데 해당 어워즈 측에서 ‘장애인 소재를 무겁거나 어둡지 않고 아름답게 연출을 잘 했다’ 며 노미네이션이 된 이유를 전해왔다‘ 고 알렸다.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의 합작품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개봉 전부터 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공식적인 개봉 일정을 잡지 않고 11월10일, 11월11일 VIP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 안산시에서도 11월 중 특별 시사회를 개최하게 된다.
한편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은 오는 11월 4일 할리우드에서 열리는 ’제13회 LA웹페스트‘ 영화제 참석을 위해 11월2일 LA로 출국한다. 이어 11월17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제7회 마이애미 웹페스티벌 영화제‘ 개막식 참석을 위해 11월15일 미국 마이애미로 출국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