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죽도봉 산책로를 주기적으로 쓰레기도 줍고 낙엽도 쓰는‘죽도봉 클린 봉사단’이 가동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법무부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마상칠)는 10. 18. 13시 40분 순천시 조곡동에 있는 죽도봉 산책로에 법원에서 의뢰한 상담조사 교육생 10명을 투입하여 봉사도 하고 자연속에서 힐링도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을 마친 교육생들은 동백나무 숲으로 이동하여 걷기 명상을 하였고, 죽도봉 전망대에 올라 순천만 습지를 보며 몸과 마음을 힐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남, 16세)은 “자연속에서 봉사도 하고 산책도 하니 보람된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 자연환경을 깨끗이 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마상칠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교육생에게 힐링과 보람을 주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클린 봉사단을 가동하여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