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광역시 서구 화정2동 보장협의체(위원장 고희자)는 13일 순창 고추장 담그기 체험현장을 다녀왔다.
고추장을 회원들이 27일직접담그기 위해서다
회원들이 담근 전통고추장은 주변에 어려운이웃들에게 전달된다
화정2동 보장협의체는 매월2회씩 관내 독거노인등20여명에게 직접만든 반찬을 전달하고있어 주변으로 부터 찬사를받고있다
이번 행사는 복지팀 직원들이 함께했다. 화정2동 복지팀장과 직원들은 늘 회원들과 함께 봉사에 솔선수범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