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2022 SW마이스터고 연합 해커톤’에 공식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업계 관련 서비스 개발 지식 전수 및 최신 IT 기업 트렌드를 공유해 개발자를 꿈꾸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2022 SW마이스터고 연합 해커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지난 10월 5일~7일 광주에서 진행됐으며, 국내 SW마이스터고 4개교에서 총 80여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젊은 소프트웨어 장인이 만드는 희망 대한민국’을 주제로 사람인을 비롯한 참여기업 5개사가 ‘미래를 바꾸는 SW서비스’와 관련된 주제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주목을 받은 작품은 ‘여성 건강, 길잡이(멘토)&멘티 서비스’, ‘어르신 복지 알림 서비스’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그 중 사람인에서 제시한 ‘고령화 사회이슈 해결’ 주제로 작품 개발을 진행한 팀 중 최종 2개팀이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과 사람인 대표이사상을 수상하였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사람인 IT연구소 남광현 소장은 “학생들이 IT산업에 대한 조예가 깊고,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놀라웠다”며 “서로가 배우는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사람인은 앞으로도 미래 인재를 지원할 수 있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