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구례군은 오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하는 제22회 산청 한방약초축제에 압화 작품을 특별전시한다고 밝혔다.
압화 특별전시는 산청한방약초축제장 한방항노화관에서 볼 수 있다.
2006년 수상작인 ‘바람이 머무는 곳(심은경作)’부터 2019년 수상작인 ‘아름다운초대(이현숙作)’까지 다양한 역대 대한민국압화대전 수상작들을 전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압화특별전시를 통해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압화의 예술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고, 야생화와 압화의 본고장 구례를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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