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차은선)는 2022년 9월 24일(토) 광주광역시 동·서·남·북·광산구 또래상담 연합회 청소년과 대학생 또래상담자(또게더) 37명과 함께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에 건강한 마음 돌봄을 위해 또래상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소년에게 학교폭력에 대해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대해 알릴 수 있었다.
또래상담자들은 ‘마음약국’을 청소년축제 상상페스티벌에서 열어 또래의 고민을 직접 듣고 마음처방전을 함께 나누어 콜렉트북에 세팅하는 활동과 위로키링 활동을 통해 마음이 우울하고 지칠 때를 스스로를 위로하고 응원할 수 있는 방법을 나누고, 스트레스를 받은 상황에서 주위에 폭력 아닌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안내하였다.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동·서·남·북·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하는 또래상담은 여성가족부가 추진하고 교육부가 지원하여 2021년 전국 초·중·고 8,012개교가 운영하고 있고, 광주는 2022년 000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또래상담은 학교의 학교폭력 예방뿐 아니라 21년 또래상담 사업 효과성 분석을 통해 또래상담자의 학교폭력 인지능력 및 대응능력 향상과 함께 또래상담자의 공감능력, 의사소통능력, 이타성, 리더십이 크게 향상됨을 확인하여 지역사회의 청소년을 건강한 리더를 키우는 프로그램이고, 또래상담 내담자의 또래관계 만족도와 학교생활 정응능력도 향상됨이 확인되었다. 또래상담은 학교폭력은 물론 청소년들의 고민을 줄일 수 있으며 존중과 배려, 소통하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차은선 센터장은 “또래상담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이 서로의 고민을 함께하고, 위로하고, 응원하여 나만이 아닌 우리로 성장하길 바란다. 또 코로나 19 유행으로 다양한 심리·정서적 결핍을 경험한 청소년에게 또래상담 활동을 통해 친구를 생각하고 서로를 품어주는 청소년으로, 나아가 가정과 학교에서 소통과 배려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우리센터는 또래상담의 활성화를 위해 또래상담자와 지도자를 격려하기 위한 또래상담 공모전 개최하여 교육감상과 센터장상을 준비하고 있다. 또래상담 공보전은 또래상담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 영상(3분)’ 부문과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 포스터’ 부문, ‘우수 또래상담동아리’ 부문으로 부문별 초등부, 중·고등부에 각각 교육감상 1점씩과 센터장상 1점씩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최종연합회를 통해 직접 또래상담자와 지도자를 응원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한국청소년인권센터(강병연 이사장)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보호육성의 공을 인정받아 2022년 5월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헬프콜! 청소년 전화 1388’을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청소년의 학업·진로문제는 물론 부모·자녀관계, 학교 부적응, 학교폭력,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비행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지역 내 재난 및 위기상황에 따른 긴급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즉각적인 개입과 청소년안전망 솔루션회의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위기청소년의 심리적·정서적 안정화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