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희)은 지난 9월 15일부터 27일까지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 및 특수 희망교사 13명을 대상으로 ‘2022. 기초수해력 책임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기초수해력 책임교육 역량강화 연수 광경(이하사진/고흥교육지원청 제공)
이번 연수는 3일간 총 9시간으로 진행되는데 주요 내용은 ▲기초 수해력의 이해 ▲덧셈과 뺄셈 지도의 실제 ▲곱셈과 나눗셈 지도의 실제 ▲수해력 교구 활용법 등으로 교실 상황에서 학생에게 지도하는 과정을 이론과 실습 형태로 구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봉래초 박상민 교사는 “학생들의 수해력 지도를 위한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수해력 관련 연수를 추진해 주어 여러 교사와 함께 고민을 나눌 수 있었고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다음에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이런 연수들이 더 많이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경희 교육장은 “고흥아이들의 기초문해력 및 수해력 신장을 위해 노력해주고 계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실현하는데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