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모델이자 (재)국제모델협회 시니어 파트 조직위원장인 이미진 위원장이 K패션을 알리고자 내년부터 해외 패션쇼 투어를 시작한다.
이미진 위원장은 올해에는 11월 ‘씨네허브 영화제’에서 개막식 축하 공연으로 시니어 모델들을 구축하여 패션쇼 런웨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머 12월에는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특별 시사회&고이그림 작가 특별 전시회 행사에서 패션쇼 런웨이를 선보인다.
이름하여 ‘이미진 사단’은 10월중 오디션을 개최한다. 오디션에는 이미진 위원장과 라이트 픽처스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과 (재)국재모델협회 회장 안병천 회장이심사위원으로 참석해 냉정하고 공정한 심사로 이미진 위원장과 함께 할 모델을 선발하게 된다.
이미진 위원장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로 모델 경력 10년차이다. 모델로서 (재)국제모델협회 시니어 파트 위원장으로서 재능있는 모델들과 해외 런웨이쇼 투어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해에외서 반드시 K패션을 알릴 수 있는 기회들이 많아져서 철저하게 준바해서 영향력있는 이미진이 되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미진 조직위원장은 최근 ‘대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국민대상에서 ’콘텐츠 개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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