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 양미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월 20일~21일, 1박 2일간 학교 밖 청소년 진로 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진로 캠프는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과 지도자 23명이,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된 학교 밖 청소년 진로 박람회와 대구 근대골목 투어 등 직업과 진로,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대구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한 진로 박람회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에 필요한 정보,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캠프에 참여한 A 청소년은 “대구에 처음 방문하여 여러 가지를 체험했으며, 진로 박람회에서 얻은 정보를 통해 진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거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양미란 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체험의 기회를 늘려나가겠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우리 전남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직업훈련과 취업 연계 등 직업 선택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거나 참여 의사가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은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61-242-747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