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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새벽녘 섬마을 복통환자 이송에 나서 - 심한 복통으로 요로결석 의심, 정밀검사 위해 육지병원으로 옮겨
  • 기사등록 2022-09-20 10: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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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새벽녘 전남 진도군 섬마을에서 요로결석으로 의심되는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20일 오전 4시 42분께 진도군 조도에서 주민 A씨(70대, 남)가 이날 새벽부터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심한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받고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

 

해경은 조도 창유항에서 A씨와 보호자를 탑승시키고 진도군 서망항으로 신속하게 이송을 실시해 오전 5시 49분께 119 구급대에 인계 조치했다.

 

A씨는 진도군 소재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정밀검사를 받고 현재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야간 시간에 강풍도 불어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응급환자를 육지로 무사히 이송했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해 들어 경비함정, 파출소 연안구조정 등을 통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229명을 육지로 이송하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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