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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재생에너지 공작소’ 체험 참가자 모집 - 유치원‧초등생 대상, 10월 5~20일 6차례 - 솔라 오븐‧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등 무료 운영
  • 기사등록 2022-09-15 11: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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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와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는 지역사회 재생에너지 보급 모델 발굴 및 확산 차원에서 올해 정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재생에너지 공작소 조성 완료에 발맞춰 체험 프로그램에 함께 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남구는 15일 “지역사회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민간협력 사업으로 양림동 소재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건물 3층에 재생에너지 공작소를 조성했다”며 “10월 한달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솔라 오븐과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탄소 중립을 위한 실천의 중요성과 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식 전환 및 활성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운영하며, 체험 활동은 오는 10월 5일부터 2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참여할 수 있다.


유치부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탄소가 어떻게 배출되는지 그 과정을 체험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반죽으로 샴푸 비누를 만들고, 건물 옥상에서 태양열에 달궈진 오븐으로 계란 굽기 체험을 하게 된다.


초등부 학생들은 재생에너지의 종류와 에너지 전환에 대한 체험의 시간을 갖는다. 우유팩과 요구르트, 요플레 및 플라스틱 통 등 폐품을 이용해 태양광 자동차를 만들고, 솔라 오븐으로 구운 계란 맛보기도 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각 날짜별로 유치부 및 초등부 각 10명 내외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 신청은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전화(☎ 223-3623)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남구와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는 지난 3월 맞춤형 재생에너지 보급 모델 개발을 위한 나무숲 햇빛발전협동조합을 설립했으며, 유휴 부지를 임대해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에 나서고 있다.


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는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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