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8회에 걸쳐 마을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재해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중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농기계ㆍ넘어짐 사고, 근골격계 질환, 농약중독, 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에 대한 교육과 농작업 재해예방 실천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론교육과 함께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운동체조 실습을 병행 실시하며, ▲안전반사판 ▲방진마스크 ▲진드기 등 기피제 ▲스트레칭 밴드 등 농업인의 안전농업 실천을 위한 물품도 지급한다.
농작업시 재해예방을 위한 캠페인 광경
이 밖에도 군은 농작업 안전 기본수칙과 농작업 재해예방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농업인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등 4개 사업을 8개소에 지원하며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은 광업, 건설업과 함께 세계 3대 위험산업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산업에 비해 재해율이 2배 이상 높게 나타나고 있어,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