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순천소방서(서장 박상진) 생활안전순찰대(이하 순찰대)가 오는 9월 개최되는 '2022년 제1회 생활안전대 기술경연대회'를 대비하여 자체 경연대회를 실시했다.
금번 개최된 자체 기술경연대회는 생활안전 분야 6개 종목(방화문 개방, 동물포획, 안전조치, 차량문 개방, 동력펌프, 벌집제거)을 평가하는 대회이며, 본대회 출전자 선발 및 생활안전분야의 전문성 향상과 구조기법 공유를 위해 실시하였다.
대회를 추진한 순찰대는 순천소방서 전술훈련탑에 본 대회장과 같은 환경을 조성하고, 8월 16일~18일 자체 대회 대비 집중훈련을 거쳤다.
완벽한 대회 진행을 위해 선수진 모두 구슬땀을 흘리며 노력하였으며, 특히 서면119안전센터 생활안전대원 3개팀 9명이 대회 준비를 위해 폭염과 폭우속에서도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여 갈고 닦은 제기량을 뽐냈다.
순천소방서 관계자는 자체 경연대회 종료 후 1개팀 3명을 선발하여 오는 9월 본대회 상위권 입상을 위해 훈련에 매진할 방침이며, 대회 성적우수자에게는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상진 순천소방서장은 “열심히 자체경연대회를 준비해준 생활안전대원들이 자랑스럽다. 폭염 및 폭우에도 훈련에 매진하는 대원들에게 대회 준비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