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전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박영숙)에서는 지난 17일, 보훈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다지고 대국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사적지 탐방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광복절 77주년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고흥지역 항일애국지사탑 참배를 시작으로, 이순신장군의 오동나무 청렴일화로 알려진 청렴박석광장*을 찾아 해당 시설을 견학하고, 참여직원들이 청렴실천 다짐 결의문을 낭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 청렴 박석광장 : 이순신 장군이 고흥(당시‘흥양’) 발포만호로 재임할 당시, 직속상관이었던 전라좌수사가 거문고를 만들 욕심으로 오동나무를 베어가려 하자 ‘이 나무는 관청의 재물로 누구도 함부로 베어갈 수 없다’고 말한 유명한 청렴일화를 배경으로 건립(2015.11월, 고흥군 도화면 발포리)
한편 전남동부보훈지청에서 금년도에 청렴행정을 위한 1기관:1실천과제의 일환으로 청렴아침방송과 청렴계단 운영, 청렴화분가꾸기 등 6개 과제를 선정하는 등 보훈공직자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