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난 7월 1일 취임후 첫 하계휴가를 맞았음에도 불구 휴가를 반납한채 국비확보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공영민 군수(오른쪽)가 우원식 예결특별위원장(중앙)에게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고흥군 제공)
공 군수는 18일 휴가기간 임에도 불구 내년도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우원식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장 사무실을 방문해 지역현안사업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정부예산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협조 요청한 주요 내용은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Complex조성사업 ▲도양읍 녹동강 국가어항 물양장 확장 ▲동강 한천교차로 개선 ▲포두 세동 위험도로 개선 ▲광주~고흥(나로우주센터) 고속도로 건설 등이 포함됐고,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중요성과 국비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 군수는 “고흥의 변화발전을 위해 국회뿐만 아니라 중앙부처 출향인사와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주요 현안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국비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핵심 현안사업 추진에 완성도를 높여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