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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모 음악회와 학술행사 열려 -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 기사등록 2022-08-17 16: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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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김대중 대통령의 서거 13주기를 맞아 김대중광주추모사업회는 추모식과 추모음악회, 그리고 추모 학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모식과 추모음악회는 18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1부 추모식에 이어 2부 추모음악회에서는 김선희가 '당신은 우리입니다'를 부른다. 광주여성필하모닉 실내악단의 피아노 5중주 연주도 펼쳐진다.


광주시립창극단(예술감독 김규형)은 진도 씻김굿을 공연하는데, 씻김굿은 전라도 지방의 굿 용어로 망자의 부정을 깨끗이 씻겨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천도의식이다. 


추모 학술행사는 ‘세계 평화와 인류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2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전남대학교 김남주홀(인문대학 1호관)에 열린다. 조대엽 고려대 교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김대중의 평화협력사상’라는 발표문에서 김대중의 평화협력사상은 포스트코로나시대 제 4의 협력문명의 근본가치로 재조명되어야 하며, 세계공화주의의 핵심사상으로 체계화될 필요가 있다.”강조한다.


김규종 경북대 교수는 ‘동북아 평화경제공동체 구상’이란 주제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즈음하여 동북아 정세를 평화와 경제의 관점으로 조명해 볼 뿐만 아니라, 동북아 역내의 역학관계를 역사적으로 살피고 미래의 상생과 공존의 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박구용 전남대 교수는 ‘전쟁과 평화 사이에서 정치’라는 주제 발표에서 “민족주의와 세계주의의 균형 위에서 평화로 가는 김대중의 정치‘철학은 무엇인가? 김대중의 이상국가론과 신인본주의 글로벌 민주주의의 철학적 토대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행사를 준비한 김양현 전남대 교수는 “우리는 현재 매우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기에 그 어느 때보다도 김대중 대통령의 리더십과 통찰력이 그립다”고 밝혔다. 문의 : 김대중광주추모사업회(062-530-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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