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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호국기념관, 제77주년 광복절 맞아 다양한 행사 마련 - 한인애국단 입단 선서 체험행사 등 5종 진행
  • 기사등록 2022-08-11 10: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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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호남호국기념관(관장 이형남)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요사진 20선」 등 순회전시 2종을 개최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행사를 8월 12일부터 9월 2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층 나라사랑 놀이터에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맞이하여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기억하기 위해 기획하였다. 호남호국기념관은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억하고자 관람객들을 위한 순회전시, 체험행사, 교육 등을 마련하였다.

 

순회전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요사진 20선」과 「문화재 태극기 사진전」 2종이 3층과 1층에 전시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요사진 20선」은 27년 간 독립을 위해 헌신한 임시정부와 임시정부 요인들의 단체사진, 한인애국단, 한국광복군 등이 담겨있으며, 일제강점기 빼앗겼던 나라를 되찾고자 노력한 염원과 희생정신을 느껴볼 수 있다. 「문화재 태극기 사진전」은 순국선열들이 남긴 각종 태극기가 담겨있으며, 이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이 사용한 태극기가 무엇이었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또한 방학을 맞이하여 관람객을 대상으로 각종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체험행사는 총 3종으로 ‘태극기 부채 만들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는 3층 나라사랑 놀이터에서 진행되며, ‘한인애국단 입단 선서 체험’은 3층 북카페 앞에서 진행한다.

 

특히 한인애국단 입단 선서 체험은 선서문에 자신의 이름을 작성하여 목에 걸고 90년 전 이봉창 의사와 윤봉길 의사의 의거 전 기념사진 배경을 고증하여 만들어진 포토존 앞에서 사진을 찍어볼 수 있는 의미깊은 체험행사다. 포토존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각자 SNS에 인증 사진을 남겨주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8월 27일에는 광복절을 기념하여 토요역사문화강좌를 진행한다. 김용달 전 독립기념관 연구소장을 초청하여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광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형남 호남호국기념관장은 “제77주년 광복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독립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길 바라고,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광복을 이루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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