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보건소 코로나 선별진료소, 박지성공설운동장으로 이전
- 8월 16일부터 박지성공설운동장 주차장에서 진료를 한다
-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코로나 19 선별진료소를 찾는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8월 16일부터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박지성공설운동장 주차장으로 이전 운영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광경(이하사진/강계주 자료)- 그동안 보건소 주차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는 좁은 검사공간과 주차난 등으로 군민에게 불편을 초래해 왔을 뿐 아니라 코로나19 검사의 편의성 등을 고려해 공간이 넓고 주차가 편리한 박지성공설운동장 주차장으로 선별진료소를 이전 운영하기로 했다.
- 오는 16일부터 이전‧운영되는 선별진료소에는 이용자의 안전한 검사를 위한 워킹스루 검사부스도 새롭게 배치 할 예정이다.
- 또한, 주민불편과 검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8월15일까지는 기존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
Image caption- 선별진료소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5시까지 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현재는 오전9시~ 낮12시까지 운영 중에 있으나 확진자의 증가추세에 따라 20일부터는 오후4시까지 연장 운영하게 된다.
- 선별진료소에서의 PCR검사 대상자는 ▲만 60세 이상고령자 ▲밀접접촉자(확진자 동거가족, 동거인 등) ▲자가검사키트양성자(키트지참) ▲의료기관 입원 전 환자 및 상주 보호자1인 ▲해외입국자(1일차) ▲감염취약시설 종사자(고위험시설)이며, 12일부터는 ▲입영전 입영장정에 대한 검사도 추가된다.
- 군 관계자는 “최근들어 다시 증가추세에 있으므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을 받을 것과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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