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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제대로 즐기는 법” 땅끝해남 자전거로 여행하자! - 해남군, 해남땅끝자전거길 완주 프로젝트 상품 출시 - 해변, 평야, 산악코스 총 망라한 475km 자전거 라이딩 여행 선보여
  • 기사등록 2022-08-10 14: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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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뜨거운 여름뜨거운 열기로 즐겨보자해남군이 땅끝에서 시작하는 자전거 여행상품을 출시했다땅끝해남의 해변평야산악 코스를 총망라하고 있다.


지자체 코스 중 최장코스를 자랑하는 해남 땅끝자전거길은 총 11코스로 구성되어 있다총 길이 475km에 달하며 완주하려면 50여시간이 소요된다.


모든 자전거길을 완주하는땅끝자전거길 완주 프로젝트상품이 5회차에 걸쳐 진행되고 모든 회차에 참여 시 전 코스를 완주할 수 있다. 8월 29일 실시하는 1회차 상품은 출시와 함께 곧바로 전량 매진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 땅끝자전거길은 해남의 시원한 해변도로부터 드넓은 일직선의 평야지대스릴 넘치는 산악지대까지 각양각색 변화하는 자연환경과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진 점이 특징이다.


공룡산맥이 병풍처럼 이어진 달마산을 에워싼 ‘1코스 달마고도를 시작으로 에메랄드빛 바다가 그림 같은 목포구 등대와 비경의 해안길인 ‘2코스 화원반도길구릉지와 광야를 지나는‘3코스 우수영길각양각색의 해안길이 펼쳐지는‘4코스 바다백리길지평선이 아득한 광야를 직선으로 꿰뚫는‘5코스 지평선길녹우당의 정취를 물씬 느끼는‘6코스 윤선도길너른 들과 큰 호수철새를 벗 삼아 달리는‘7코스 고천암호반길해남의 진산‘8코스 금강산일주기암괴석 명산의 특별한 오지산행‘9코스 흑석산길갈 길을 잊게 만드는 매혹의 바닷길‘10코스 노두길거친 산길의 스릴을 느끼는‘11코스 주작산길까지이다.

 

군은 지난 2021년 자전거 코스 개발 전문가와 함께 해남 전역에 대한 현지조사를 거쳐 해남 땅끝자전거길 코스를 구성했다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코스마다 안내판을 설치하고 GPX파일을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누구라도 안전하고 쉽게 자전거라이딩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해남 땅끝자전거길은 코스가 다양하고 땅끝에서 자전거 종주를 시작한다는 의미로 MBT자전거 여행객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새로운 관광코스로 거듭나고 있다.”이번 행사를 통해 각양각색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해남에서 스릴과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고 성취감까지 얻어가는 여행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 땅끝자전거길 완주 프로젝트는 회차당 23일동안 진행되며 완주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여행객에 한해 자전거용품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오는 829일을 시작으로 915, 928, 1012, 1026일 총 5회 출발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1인 27만원부터 29만 5천원까지 회차 별 상이하며 코스와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포털에서 자전거생활을 검색하거나 자전거생활 전용콜센터(02-3664-514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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