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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충장로4가, 행안부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 쾌거 - 사업비 4억5천만 원 확보…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 기사등록 2022-07-26 23: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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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충장로4가 일원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4억5천만 원(국비 2억5천만 원 포함)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간판개선사업은 쾌적한 거리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와 지자체가 협력해 노후화된 간판을 지역 특성에 맞게 교체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동구는 지난 2020년 충장로1가를 시작으로 지난해 충장로2가, 올해 충장로3가 간판개선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내년까지 충장로 일대 노후 간판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동구는 내년 중에 충장로4가 180여 개 업소, 410여 개의 노후화된 간판과 대형 돌출간판을 철거하고 충장로만의 개성과 감성을 반영한 간판을 제작해 쾌적한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건물, 가게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간판은 거리 문화를 대표하고 도시 이미지를 창조하는 도시경관의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면서 “충장로1~4가에 이어 충장로5가까지 간판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름답고 쾌적한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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