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주암댐 상류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업사이클링 순환체계 조성 프로젝트(이하 주암리본(Re-born)프로젝트)는 2022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실행의제로 선정되었으며 주암댐 주변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7월 21일 주암면 사무소 2층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발대식은 순천시, 순천시의회, K-water주암댐지사, 순천YMCA, 주암면 주민, (사)소비자교육중앙회순천시지회, 노플라스틱팩토리 협동조합, 모두예술협동조합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암리본(Re-born)프로젝트 사업계획발표, 공동실천 선언문 서명 및 협약식 순서로 진행되었다.
주암 리본(Re-born)프로젝트는 광주전남 산업 및 식수의 근원인 주암댐 지역의 부유물 감소를 위한 시민 환경 캠페인과 함께 주암댐 상류에 버려지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플랫폼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 주암댐이 함께 지속가능한 탄소 중립 실천 모델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발대식 이후 주암댐 상류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업사이클링 순환체계 조성 프로젝트는 K-water 주암댐지사, 순천시, 지역주민, 환경 및 소비자 단체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행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지역작가와 디자이너가 참여하여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을 전시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폐플라스틱 문제를 주민과 지역사회 그리고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업사이클링 등의 지속가능한 해결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