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영암경찰서(서장 서태규)에서는 15일 영암읍에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지자체 등과 함께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강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홍보에서는 횡단보도 앞 우회전,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자 우선 통행 방법 등 지난 7. 12일자 개정 도로교통법 내용 홍보용 전단지, 마스크 제작 및 배포하고 현수막 게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출근길 지역 주민에게 알리고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대될 수 있도록 홍보하였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30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