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이 13일 ‘2022년 전남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사업’ 일환으로 배꽃 도자기 작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2년 전남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문화재단에서 지원하며,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꽃을 보듯 나를 보다’라는 주제로 매주 1회씩 총 15회차 교육을 실시한다.
13일 진행된 교육프로그램은 ‘꽃으로 피다 : 지역작가와 함께 나의 작품을 만들어 보기’ 시간으로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도자공방 자기야’를 방문해 이신애 작가의 지도로 배꽃을 이용한 벽걸이 화병을 만들었다.
이날 교육 참가자들은 1차시 수업에서 만든 천연염색 앞치마를 착용하고, 나주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배꽃을 만들면서 지역문화를 향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 나주천연염재단의 윤수진 문화예술교육사는 “나주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서로 연계하여 활용함에 따라 참가자분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역문화를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은 신규 문화예술교육사가 문화기반시설을 기반으로 현장 실무 능력 배양, 프로그램 기획 개발 등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