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전라남도가 주관한 ‘2022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담양군의 ‘대숲맑은 담양 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3일 서울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병노 담양군수, 양용호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의장, 이성백 재경향우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오는 7월 17일까지 10대 브랜드 쌀을 만나볼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함께 열려 소비자에게 ‘대숲맑은 담양 쌀’을 선보일 수 있는 홍보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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