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소방서(서장 문삼호)는 지난 13일 장성군 북하면 남창계곡에서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한“2022년도 119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소방, 지자체, 국립공원공단, 수변안전요원(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 119수상구조대원 사전 교육 ▲ 위촉장 수여 ▲ 행동 다짐 결의 순으로 진행 됐다.
이날 임명된 119수상구조대원은 7월 15일부터 8월 15일, 30일간 남창계곡에 고정 배치되어 수난사고 인명구조와 익수사고 방지 안전조치 등 수변 순찰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응급환자 응급처치 및 미아 찾기 등을 제공하며 피서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병행한다.
정형중 대응구조과장은“119수상구조대는 물놀이 사고 위험지역에서 국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며“여름철 많은 피서객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대응활동을 펼쳐 단 한 건의 수난사고도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