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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지, 아리랑TV 라이브온에서 해외 팬들 라이브 홀릭 파워 퍼포먼스
  • 기사등록 2022-07-11 11: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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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럼블지 아리랑TV LIVE ON 출연 캡처 / 위너존 엔터테인먼트[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미얀마 출신의 K팝 1호 가수 디디와 한국인 가수 가윤·바름으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 럼블지가 아리랑TV LIVE ON(라이브온)에 출연했다.

지난 9일 오후 4시 아리랑TV LIVE ON(라이브온)에 출연한 럼블지는 특유의 퍼포먼스와 함께한 팬들과 소통은 성공적으로 진행, 뜨거운 해외 인기도를 표명했다.

럼블지(RUMBLE-G)의 타이틀곡 'Every Other'가 유튜브 실시간으로 생중계 되며, 남미, 유럽, 동남아 등 해외에 수많은 팬덤이 생성된 실력파 그룹답게 많은 팬들이 응원을 하며 SNS에 댓글을 남겼다.

(사진)럼블지 아리랑TV LIVE ON 출연 캡처 / 위너존 엔터테인먼트우당탕탕이라는 'Rumble'과 'Generation'의 G의 합성어로 만들어진 국군위문예술단 단원인 럼블지는 7월 1일 청성포병여단 군부대 위문공연을 기점으로 많은 위문공연 활동으로 군통령 등극을 노리는 그룹이다.멤버들은 "군부대 위문공연을 가면 많은 기운을 주고 받을수 있어서 너무 신나요."라며, "앞으로 더욱 많은 군부대를 방문 사기진작의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위문공연에 대한 적극적인 마인드를 표현했다.

LIVE ON(라이브온)은 장기간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규모 대중음악공연장과 대중가수들을 지원하기 위한 특급 프로젝트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아리랑국제방송(아리랑TV), 한국음악라벨산업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가수협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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