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7일과 8일 양일간 ‘행복한 공예교육 프로그램’ 진행에 참여하게 될 강사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행복한 공예교육 프로그램’ 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나주천연염색재단이 시행 기관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도내 공예가들의 활동 지원 및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나주천연염색재단에서는 지난달부터 프로그램 수요처 및 강사 모집에 나서 나주를 비롯한 광양, 보성, 순천, 목포 등 도내 노인복지관 15개 시설의 선정과 함께 공예 강사 15개 팀 60명을 선발해 노인복지관과 매칭을 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의 개요, 프로그램의 진행 방향성 설명에 이어 강사진과 계약을 했다. 강사진은 7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광양, 무안, 보성, 장흥, 화순 등 전남의 15개소의 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담당자인 나주천연염색재단 김대국 팀장은 “전남지역 공예가들의 활동 무대를 넓힘과 동시에 노인복지관에서도 다양한 공예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전남의 공예발전과 보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