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희, 김동동)이 파워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정세희는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녹화 현장 사진이라며, 볼륨감 넘치는 섹시한 여전사 모습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정세희는 매혹적인 "시스루 패션"으로 한층 성숙하면서도 섹시미가 풍기는 고고한 자태를 뽐냈다.
더욱이 검은 시스루에 피치는 은은한 글래머 볼륨감은 90년대 후반 대한민국 영화배우 전성기를 이끌었던 진도희와 더불어 주연 배우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당시 보다고 성숙한 매력을 자아낸다.
이어 김동동은 황금 가면에 흰 중절모, 슈트 룩 패션으로 웃음과 퍼포먼스로 감성을 선사한다.
한편 영화배우 겸 가수 정세희와 김동동은 동동악극단을 2019년에 결성, 혼성 퍼포먼스 댄스 그룹으로 방송, 행사 등 활동하고 있다.
이에 최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행사의 달인 스타 순위에 1위 장윤정, 2위 싸이, 3위 송가인, 4위 박재범, 5위 송소희, 6위 박현빈, 7위 임영웅으로 공개된 바 있다.
다만 동동악극단(정세희&김동동) 소속사 은설기획 은형일 대표에 따르면, 동동악극단은 금전적 이해타산보다는 재능 기부, 봉사활동 등 축제 행사에 참여하는 연중 횟수가 연 300~500회에 달해, 실질적 행사의 달인은 동동악극단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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