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수시예술인촌, 17일까지 ‘2022 입주 작가 5인전’ 열려 - 화양면 옥적리 여수시예술인촌, 7월 17일까지 전시
  • 기사등록 2022-07-07 07:45:13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여수시 화양면 옥적리에 위치한 여수시예술인촌에서 오는 17일까지 입주 작가 5인전이 열리고 있다.


오전 10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월요일은 휴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여순사건을 주제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금만 작가 ▲2022년 여수국제미술제 본 전시에 참여하는 박동화 작가 ▲2022년 여수국제미술제 추진위원장 양해웅 작가 ▲한국미술협회 여수시지부장을 역임한 이민하 작가 ▲여수시예술인촌 촌장인 조종현 작가의 심혈을 기울인 작품 18점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여수시예술인촌은 여수시가 2005년 폐교된 옥적초등학교를 매입해 작가실과 상설전시장인 옥적갤러리’ 등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53회의 전시회를 개최해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 공간이자 시민들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여수시예술인촌은 여수시 화양면 옥천로 516-2에 위치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2978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문선 기자
  •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편파적 종교탄압 웬말이냐 외치는 신천지
  •  기사 이미지 신천지예수교회, 경기도청서 편파적인 종교탄압 규탄 릴레이 집회 열려
  •  기사 이미지 보성군 보건소, 자세 교정 운동 교실 큰 호응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