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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의회는 민주당 소유물이 아니다 무소속 조대현 의원 분노의 일갈 - 곡성군의회 의장선거 끼리끼리 야합 나눠먹기 비난자초 - 더불어민주당소속 의원들 사전 짜여진 각본에 무소속 의원들은 들러리 - 누구도 그들의 독주를 막을 수 없었다
  • 기사등록 2022-07-06 18:21:33
  • 수정 2022-07-06 18: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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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인터넷신문  박성수 본부장 -곡성군의회 원구성을 위한 254회 임시회에서 더민(더불어민주당)소속 윤영규 의원을 의장으로. 같은당 비례대표 김홍순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된 내용으로 설왕설래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그동안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미리 짜여진 더민소속 의원들의 나눠먹기 구태정치가 선거를 통해 사실로 드러났던것. 


오늘 열린 254회 임시회에서 의장 후보에 입후보한 의원은 두명, 더민 소속 윤영규 의원과 무소속 조대현 의원 이었다. 하지만 이미 결과는 정해져 있다는듯 장내는 관련 참석자들의 무표정한 분위기가 감지되었다


두 후보중 무소속 조대현 후보는 정견 발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에 의해 결정하는 정해진 결과에 굳이 투표가 필요한가?" 라고 반문하고 자질부족 의회로 군민에게 지적받는 비판여론이 지곡되는 상황에서 군수의 거수기 역할이 아닌 무소속이 아니라 군민소속으로 일해 왔지만 결과는 민주당 독점.독주 의회라는 오명과 개회전부터 비난 받으며 시작 해야하는 곡성군 의회가 협치하는 모습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며 "곡성군의회는 민주당의 전용 소유물이 아니다" 고 분노의 일침을 가했다

       (정견 발표하며 분노를 표출하는 곡성군의회 무소속 조대현 의원)

또 본인은 뻔히 패배하는 투표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결과와 관계없이 자신들만의 운동장을 만들어 놓고 독주를 준비중인 민주당의 비민주적인 작태에 실망감과 분노를 느낄 군민들의 위로 차원에서 출마를 결심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늘 의장에 당선된 더민소속 윤영규 의원은 정견발표에서 네가지의 틀에 박힌 무성의한 의정활동 비젼제시로 짧은 정견을 발표해서 속된 표현으로 잡아논 고기를 위해 힘 뺄 필요 있겠냐? 는 식의 원고를 읽는 모습에 무소속 조대현 의원과 너무도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의장 선출을 위한 정견발표를 하는 곡성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윤영규 의원)

한편 곡성군의회는 원구성을 놓고 늘 잡음을 일으켜 그동안 민주당의 징계를 받거나 출당 처분을 받은 의원들이 속출하는 막가파식 자리다툼이 끊이지 않아 군민들의 비난의 대상과 불신의회라는 오명을 지우지 못하고 있다.  이번 임시회의 원구성도 마찬가지여서 서로 선출된 윤영규 의장의 리더쉽과 의원들간 반목과 불신의 벽을 어떻게 허물것인지에 대한 시험대에 올랐다.


또 새로 선출된 의장이 사석에서 모 민주당 곡성군 당직자에게 "언론인들이 이미 원구성을 다 해버려서 본인들은 할것이 없다" 식의 막말을 늘어놓은 사실이 알려지며 모 언론에서 나눠먹기 원구성을 지적한 기사내용 그대로 투표결과가 나온 이상 곡성군의회는 앞으로 언론인들의 지시를 받고 움직여야 한다 는 비아냥을 감수해야 하는 소신없는 의회로 전락한 어처구니 없는 비난을 자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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