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 부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소향)는 지난 1일 한일흑염소식당 서원섭 대표가 100만원 상당의 흑염소진액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원섭 대표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용동마을 이장으로 봉사했으며, 현재는 부산면 소재지에 식당을 운영하면서 부산면 귀농인회장 및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원섭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대비해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활력을 가져다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받은 흑염소 진액은 지역 장수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소향 부산면장은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