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롤러부가 지난 6월 25일 ~ 28일(4일간) 전남 나주시(나주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41회 전국남녀종별 인라인 스피드대회’에 참가해 남대부 최우수선수상과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여대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등 총14개의 매달과 상을 획득하여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5일과 26일에 열린 남대부 경기 중 임성재(체육학과 1학년) 선수가 500m+D (44‘074)로 대회신기록과 계주 3000m 1위 및 DTT200m 2위를 차지해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뒤를 이어 얼타임트라이얼(DTT)200m 경기에서 민성현(체육학과 1학년) 선수가 대회신기록(18‘436)을 세웠으며, 이수진(체육학과 3학년)선수가 500m+D와 1,000m경기에서 각각 1위, 남대부 계주3,000m에서 장한별, 김태우, 임성재 선수가 1위로 금메달을 각각 목에 거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1000m에서 장한별(체육학과 3학년)선수가 3위, P5,000m에서 이종민(체육학과 1학년) 선수가 3위, 500m+D에서 김태우(체육학과 1학년)선수가 3위 , 여대부 송서아(체육학과 3학년)선수는 DTT200m와 1,000m경기에서 각각 2위로 메달을 걸었다.
목포대 롤러부 이지영 코치는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만큼 선수들 개개인이 아닌 팀플레이를 하며 한 팀으로써 집중도 있는 경기를 하도록 지도했는데 선수들이 전략적으로 잘 따라줘서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고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