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 직장협의회(이하 고흥서 직협)가 제 2기 출범식을 가졌다.
고흥서 직협은 지난 2020. 6월에 설립돼 근무환경개선, 고충처리, 업무능률 향상, 직원들의 후생복리 증진에 힘써 왔으며, 지난해에는 경찰청 주관 협업·소통 우수관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1기에 이어 2기 위원장을 맡게 된 신윤우(금산파출소 경위)는 “경찰관의 근무여건 개선이 군민들을 위한 치안서비스 질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행안부 내 경찰국 설치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히면서, 이는 경찰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