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에는 24일 오전 7시까지 평균 30.3mm의 단비가 내렸으나 가뭄해결에는 턱없이 모자란 강수량 이었으나 밭작물 해갈에는 큰 도움을 주었다
밤새 내린 비는 대서면에 43.5mm가 내린 반면, 도서지역인 금산면에는 16.0mm 밖에 내리지 않아서 가뭄해갈에는 크게 못미쳐 해갈을 애타게 바라는 농심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 읍면별 강수량(고흥군 제공)
군 평균 30.3, 최고 대서면 43.5, 최저 금산면 16.0
■ 고흥읍 33.0 ■ 도양읍 26.5 ■ 풍양면 28.0 ■ 도덕면 29.0
■ 금산면 16.0 ■ 도화면 32.0 ■ 포두면 29.5 ■ 봉래면 20.5
■ 동일면 19.5 ■ 점암면 34.5 ■ 영남면 29.5 ■ 과역면 34.5
■ 남양면 33.0 ■ 동강면 41.0 ■ 대서면 43.5 ■ 두원면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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